📌단축평가란 무엇일까?논리 연산의 결과를 결정하는 피연산자를 타입 변환하지 않고 그대로 반환하는 것이라고는 하는데, 사실 잘 와닿지 않는다.단축 평가는 표현식을 평가하는 도중에 평가 결과가 확정된 경우 나머지 평가 과정을 생략하는 것을 말한다.책에서 이렇게도 설명하는데, 사실 이것도 이해하기엔 어려움이 있다. 🔀 논리합 연산자(||)논리합 연산자를 이용해 단축평가를 이해해보자.true || true해당 연산은 결과가 당연히 true이다.논리합 연산자(||)는 비교하는 대상(피연산자) 중 하나만 true여도 true를 반환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번엔 결과가 어떻게 될까?true || false얘도 당연히 둘 중에 하나가 true이므로 true를 반환할 것이다.여기서 js는 처음에 true만을 확인..
📌타입변환타입 변환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1. 명시적 타입 변환(타입 캐스팅)= 개발자가 의도적으로 타입을 변환하는 것const num = 1;const str = num.toString();console.log(typeof str, str); // string 1console.log(typeof num, num); // number 1 2. 암묵적 타입 변환(타입 강제 변환)= 개발자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자바스크립트 엔진에 의해 암묵적으로 타입이 자동 변환되는 것const num = 1;const str = num + " ";console.log(typeof str, str); // string 1console.log(typeof num, num); // number 1여기서 자바스크립트 ..
현재 진행중인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배포해보고 있다. 아직은 react로 만든 프론트엔드 단일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EC2 + jenkins와 같은 도구로 직접 하나하나 하기보다는vercel만을 이용해서 정적 파일로 배포하는 것이 충분하다고 생각해서 vercel을 이용해보고자 한다.만약 나중에 백엔드가 추가된다면 바꾸는걸로,, github에서 repo를 가져와서 이어주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과정이므로, 이전에 pwa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했던 방법과 거의 비슷하게 진행했다.https://memezz.tistory.com/170 [React] VitePWA 를 이용해 Vite기반 React프로젝트에 PWA적용하기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알림 기능이 중요하기 때문에PWA를 이용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그래서 ..
🐚 쉘이란?사용자와 운영체제를 연결해주는 인터페이스 명령어와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역할 쉘의 종류sh(bourne shell)최초의 쉘, 대부분의 리눅스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음/bin/shbash(bourne again shell)가장 많이 사용되는 쉘/bin/bashzsh(z shell)sh의 확장형/bin/zshcsh(C shell)C언어 기반의 쉘/bin/csh 어떤 쉘을 사용하는지 알아보기echo $SHELL 쉘에는 명령어를 한 줄 씩밖에 작성하지 못하는데, 한번에 여러개를 실행 시킬 수는 없을까?📃쉘 스크립트명령어를 하나의 파일에 저장해서 한번에 실행시키기 위한 스크립트 파일즉, script.sh와 같은 쉘스크립트 파일에 명령어들을 싹 저장해놓고, 한번에 실행시킬 수 있음!! 그럼, 쉘..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챌린지 4주차가 끝났다.사실 끝난지 일주일하고 2일정도 지났는데 이제서야 쓰는 이유는 맴버십을 못간게 아쉬워서 한동안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았었다..하지만 회고를 쓰면서 뭐가 부족하고 어떻게 보완해야 더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려고 후기 겸 마지막 회고를 쓰려고 한다. 우선, 4주차 회고부터 해보면,,❣️Keep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쉬웠어서 구현과 학습을 적절하게 할 수 있었던 주였다.학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냅다 구글에다가 검색하지 않고 유튜브에서 개념을 풀어서 설명해주는 것들을 찾아보면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공부를 하니까 훨신 이해하기가 좋았다.🙅♀️Problem학습 정리를 충분히 하지 못했다. 사실 과제와 학습 목표? 학습 했던 것? 이 뭔가 안 ..
❣️Keep구현하면서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해당 부분을 만들었는지에 대한 설명을 좀 더 부드럽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예전에 비해서 말을 좀 더 구조적으로 할 수 있었다.조금 즐기면서 할 수 있었다(첫날 제외ㅎㅎ..) 내 삶도 챙기고, 챌린지에도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 같다.깃에 대해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좋았다. 평소에 깃을 이용하면서 대체 얘는 뭔 구조로 어떻게 돌아가는 걸까, 어떻게 저장되는 걸까 라는 궁금중이 있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제대로 찾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다양한 조원들과 만나고 하면서 남들에게 내 코드를 보여주는게 예전만큼 부끄럽거나 꺼려지지 않아졌다. 내가 내 코드를 설명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이전에 비해서 좀 더 편해졌다!!구현을 좀 덜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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